이글루스에도 업뎃을!


정말 간만에 이글루스에 왔네요. 

홈페이지를 사용하려고 이글루스에 더 이상 업뎃을 하지 않고 있었지만, 
홈페이지의 호환(크롬에 가장 잘 되고 사파리도 괜찮은데 익스플로러는 최근 버전이 아니면 깨지는 현상이) 문제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홈페이지에 포스팅을 올릴 때 이글루스에도 함께 올리기로 했습니다. 

또 이글루스가 검색도 훨씬 쉽게 되구요. 

앞으로 정신없는 이글루스를 조금 정리하면서 
차근차근 홈페이지와 함께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내용은 똑같을 거구요, 
다른점이 있다면 홈페이지에는 가격 정보까지 볼 수 있어 더 편하다는 것.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텀블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해 주세요! :D 





<HOW TO MAKE CANDLES> 2014 드로잉 프로젝트를 후원해 주세요! ** blah- blah-

양초가 아닌 글로 찾아뵙는건 처음인듯.
하지만 또 어케 보면 양초와 관련있는 것 인듯.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드로잉을 합니다. (읭?) 

양초를 만들어도 꼭 라벨을 드로잉하여 디자인하고, 양초관련이 아니라도 드로잉을 꾸준히 하며 다른 작업도 하고 있지요. 
사실은 메인이 이 개인작업이고 사이드가 양초였는데 어느 순간 역전이 되어 버려 캔들메이커라는 라벨이 붙었지요. 

하지만 어쨋든 드로잉은 꾸준히 하고 있었고, 이 드로잉을 조금 더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지 오래 되었어요. 
그래서 오래 생각만 하던 끝에(게으름)  드디어 실행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HOW TO MAKE CANDLES>라는 제목으로 아코디언북을 내기로요! 
처음 하는 것이라 양초와 너무 동떨어진 내용의 그림책을 내기는 싫었고, 너무 부담스럽게 길거나 복잡한것도 싫었구요. 
그래서 매우 매우 짧은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총 6마리의 동물이 등장하여 길고 가느다란 초 (tapered candle)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접히는 아코디언 북 형식이구요, 

커버는 파일 형식으로 저 아코디언북을 끼울 수 있는 형태에요. 

대강의 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책은 한장씩 뜯어서도 사용할 수 있게 미싱처리를 하려구요. 
혹은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으로....
하여간 뜯어서 액자에 끼워 놓거나 엽서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예정입니다. 





물론 이 프로젝트는 출판사에서 내 주는것은 아니고.
 저 혼자 합니다. ㅋㅋ

하지만 혼자 하려다보니 
1. 돈이 없어요
2. 인쇄해 놓고 재고를 쌓아놓을 공간이, 정말 '물리적인 공간'이 없어요. 
3. 돈이 없어요(엉.엉.) 

그렇습니다. 
저와 같은 1인 창작자에게는 자금과 재고에 대한 압박이 아주 커다란 문제이지요. 
어떻게 혼자 해 보려고 했으나 그렇게 하려면 최종 결과물의 질이 아주 떨어지는, 
그래서 프로젝트를 진행 하나마나한 결과가 나오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1인 창작물이 예전에 비해 매우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훌륭한 1인 창작물들이 많지만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질이 떨어져 안타까운 것들이 심심찮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둘 다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 텀블벅이라는 아주 좋은 플랫폼을 이용하여 펀딩을 받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일년에 한 번은 꼭 인쇄물의 형태로 드로잉작업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처음이라 조금은 가볍게 시작하지만 다음 작업은 더 풍부한 내용을 담을 수 있겠죠? 


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텀블벅 제 프로젝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페이지 방문하셔서 응원도 해 주시고 
기왕이면 후원도 해 주세엽 굽신굽신.

감사합니다. 





"Please Stop Bugging Me" Label ** blah- blah-

만든지 꽤나 오래 됐는데 비공개로 해 놓고 포스팅을 하지 않았네요. ;;;;
가끔 들어오다 보니 이런 일이. 

여름에 벌레가 싫어하는 향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매우 적극적으로 여섯가지 에센셜 오일을 섞어서요.  모두 벌레가 싫어하는 향으로 블렌드를 만들었는데 제 코엔 꽤나 만족스러운 향입니다. 효과도 꽤나 있다는 평이. 
시트로넬라, 레몬그라스, 라벤더,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베르가못, 총 여섯가지 천연에센셜오일을 섞어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향이 나왔으니 당연히 새로운 라벨도 따라와야 하는데요. 2014년 8월 6일 드로잉을 완성했고, 8월 09일 디자인을 완성하여 프린트를 했습니다.

벌레가 저를 제발 가만 뒀으면 하는 바램에서 양초의 제목은 <Please stop bugging me>로 지었습니다. 근사하면서도 좀 징그러운- 벌레는 원래 징그러운게 매력-벌레를 선택하여 펜으로 그렸습니다. 

라벨에 너무 욕심을 낸 나머지 그림을 크고 세밀하게 그려버렸고, 그에 따라 라벨 사이즈도 커져 버렸습니다. 컵에 달면 질질 끌리지만 그래도 걍 달기로. (저는 원래 라벨 그리려고 양초를 만들어요. ? ) 원래는 더 크게 달고 싶었지만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포기했어요. 제 문제는 늘 이거인듯. 라벨이라는 것을 까먹고 지나치게 드로잉에 빠져버려서 정작 라벨을 만들면 그림이 너무 작아져 버리고 디테일한 선들이 뭉게지죠. 
곤충은 처음 그려보는 거라 많은 시행착오와 연습을 거쳐 만들었고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두 개 나왔는데 둘 중 선택을 못 하겠어서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두 개 랜덤으로 달지 뭐, 해서 두 개를.






Unique ‘mini ginger jar’ candle with Creatures * candles for sale

곡선이 아름다운 진저ginger 병입니다.  이 병도 멜로우송에서만 찾을 수 있는 병이고 제가 참 좋아하는 병이에요. 

그런데!  이번엔 귀여운 미니사이즈입니다. 

 

향은 여름이라 시원하게 페퍼민트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드는 세 가지 오일 중 실제 향을 맡아보고 가장 깜짝 놀라고 좋아하시는 향이 바로 페퍼민트 입니다.  여름에는 역시 페퍼민트! 

 

뚜껑포함 높이: 약 15cm
뚜껑 제외 높이: 약 9cm
가장 넓은 곳 지름: 약 7.5cm 
입구 지름: 약 5 cm
용량: 약 230g 
에센셜오일: 페퍼민트 (100% 천연 에센셜오일, 1등급, 프랑스산)

 

 

이 병은 사이즈가 작아서 크리쳐가 두 마리 밖에 못 삽니다.  크리쳐 듀오가 귀엽습니다.

이렇게 동그란 뚜껑의 빈티지 병들은 위에서 봤을때 세 개의 원이 생기는 것이 반짝반짝  참 예쁜 것 같습니다.   
참, 수량은 딱 한 개 입니다. 


* 이 용기는 본래 물건을 담는 용도로 만들어진 병이기 때문에 유리가 보통 컵들에 비해 얇습니다. 
그래서 보통 유리컵은 4-5시간을 권장하지만 이 양초를 태우실 때는 2-3시간 이상 태우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사실 비슷한 두께와 종류의 병을 다섯시간 이상도 태워보았으나 아무런 일도 없긴 했습니다. 유리는 열 자체에 약하다기보다는 갑작스러운 온도의 변화에 약하거든요. 서서히 달궈지는 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이건 유리가 얇기도 하고 빈티지병이기 때문에 조금 불안합니다.
조심하면 나쁠게 없어요!

 * 주문을 원하시는 분은 
으로 메일 주세요.

홈페이지 링크 http://lee-songhee.com/?p=623

Unique vintage candle with Creatures **** sold out

제가 종종 올리는 빈티지 병이라 이제는 멜로우송 시그니쳐병이라고 해도 될까요?  

 

땅딸막한 모습과 뚜껑이 유머러스하고 매력적인 빈티지 병입니다. 크리쳐를 올리면 UFO를 타고 온 외계인들 같이 보이는 것이 너무 잘 어울려 이 병에는 늘 크리쳐 세 마리를 얹어 만듭니다. 

향은 여름이라 시원하게 페퍼민트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드는 세 가지 오일 중 실제 향을 맡아보고 가장 깜짝 놀라고 좋아하시는 향이 바로 페퍼민트 입니다.  여름에는 역시 페퍼민트! 

뚜껑 포함 높이: 약 13cm
뚜껑 제외 높이: 약 6.5cm
가장 넓은 지름: 약 11.5cm
소이 왁스 무게: 약 315g
에센셜오일: 페퍼민트 (100% 천연 에센셜오일, 1등급, 프랑스산)

* 이 용기는 본래 물건을 담는 용도로 만들어진 병이기 때문에 유리가 보통 컵들에 비해 얇습니다. 
그래서 보통 유리컵은 4-5시간을 권장하지만 이 양초를 태우실 때는 2-3시간 이상 태우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사실 비슷한 두께와 종류의 병을 다섯시간 이상도 태워보았으나 아무런 일도 없긴 했습니다. 유리는 열 자체에 약하다기보다는 갑작스러운 온도의 변화에 약하거든요. 서서히 달궈지는 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이건 유리가 얇기도 하고 빈티지병이기 때문에 조금 불안합니다.
조심하면 나쁠게 없어요!



*홈페이지 링크 http://lee-songhee.com/?portfolio=unique-vintage-candle-with-cr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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